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8년/3~4월 (문단 편집) === 3월 27일 === ||<-9> [[삼성 라이온즈|[[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40]]]][br] '''{{{#fff 삼성 라이온즈 라인업 }}}''' || ||<-9> '''{{{#000000 선발 투수}}}''' || ||<-9> '''[[리살베르토 보니야|보니야]]'''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 LF || SS || RF || 1B || C || 3B || DH || 2B || CF || || '''[[배영섭]]''' || '''[[김상수(타자)|김상수]]''' || '''[[구자욱]]''' || '''[[다린 러프|러프]]''' || '''[[강민호]]''' || '''[[이원석(1986)|이원석]]''' || '''[[조동찬]]''' || '''[[강한울(야구선수)|강한울]]''' || '''[[김헌곤]]''' || ||<-15> '''{{{#ffffff 3월 27일, 18:29 ~ 21:30 (3시간 1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ffffff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관중 : 6,892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white 삼성}}} || [[리살베르토 보니야|보니야]]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6 || 0 || 2 || || {{{#white KIA}}} || [[팻 딘|팻딘]] || 0 || 0 || 1 || {{{#white '''10''' }}} || 3 || 0 || 3 || 0 || - || '''17''' || 14 || 0 || 10 || ||<-16> {{{#white '''경기기록'''}}} || || '''결승타''' ||<-15> [[로저 버나디나|버나디나]] (3회 2사에서 중월 홈런) || || '''승리 투수''' ||<-7> '''[[팻 딘|팻딘]]''' (6⅓이닝 0실점 0자책), 1승 0패 || '''패전 투수''' ||<-7> [[리살베르토 보니야|보니야]] (3⅓이닝 9실점 9자책), 0승 1패 || ##|| '''홀드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홀드 || '''세이브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세이브 || ##|| '''홀드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홀드 || '''세이브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세이브 || ##|| '''홀드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홀드 || '''세이브 투수''' ||<-7> [[]](n이닝 n실점 n자책), n세이브 || || '''홈런''' ||<-15> [[로저 버나디나|버나디나]] 1호(3회 1점), [[최형우]] 1호(4회 1점), [[안치홍]] 1·2호(4회 2점, 4회 3점) [br]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 1호(5회 1점), [[김주찬]] 1호(5회 2점) || 암흑기라고 해도 너무한 수준이다. 스카우터가 2월달까지 질질 끌다 힘겹게 뽑아온 결과물이 이 모양이고, 토종 패전조라는 투수들은 점수차가 일찌감치 벌어졌는데도 기본적인 스트라이크도 제대로 집어넣지 못했다. 물론 패배의 주원인은 보니야가 거하게 털린 거지만, 삼성의 불펜, 타선도 최악이었다. 오치아이 코치가 시즌 중에는 달라지겠다던 보니야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며 우려를 표했는데, 현실이 되어버린 것.[* 본인 말로는 본래 걱정이 많고, 최악의 상황을 항상 고려한다고 한다.] 삼성 투수들은 4회에만 [[안치홍]]에게 [[한만두|한홈두]]를 허용하고[* KBO 통산 8번째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0년 [[이용규]].] 선발 타자 9명 중 5명에게[* 심지어 그 중 한번은 무려 포수인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이 쏘아올린 홈런이었다.~~김민식도 [[양의지|김의지]]로 만들어 주는 삼성 불펜~~] 홈런을 헌납하는 등 영 좋지 못했다. 한마디로 작년과 달라진 게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